[비상동보=HiREN] 긴급 상황, 속보에는 이제 HiREN 으로 하세요!

메시징 End To End : TiTAN Middleware   

지난 11월 8일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산하 저널리즘 연구소인 토우센터(Tow Center)와 가디언 미국 모바일 혁신 연구소(Guardian U.S. Mobile Innovation Lab)가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언론사들은 하루 평균 3.2건의 푸시 알림을 서비스 중이며 하루 평균 11.1 개의 푸시 알림을 내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CNN머니스트림은 푸시 알림에 이모티콘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론사이기도 하며 AP통신, 폭스, 믹(Mic), USA 투데이 등도 하루 평균 10건 이상 푸시 알림을 서비스 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연합뉴스 “[해외미디어] 美언론사 푸시알림 일평균 3.2건…절반 이상이 속보”) 국내에서는 주로 마케팅 업무와 주식거래, 시세전달 및 기존 SMS 역할을 대신하는 기술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해외 언론사에서도 신속한 상황전파와 뉴스알림분야에도 모바일 푸시 기술이 적용되어 널리 사용되어 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에이치투오시스템이 국내에서 최초로 TiTAN Middleware 을 개발하여 판매를 시작했을 때 국내에서는 ‘푸시(Push)’ 라는 개념이 생소해 아키텍처를 설명하는 시간에 상당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특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에 있어서 기존 Polling 형태의 고전적인 C/S구조의 성능을 개선하고자 다양한 트랜젝션들을 실시간으로 분산처리하면서 해당 데이터를 고객과 기업사이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 해왔습니다. 데이터를 생성하는 Sever에서 Data 를 받아보는 Client 까지 로컬과 모바일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며 각 시스템을 관장하는 E-AMS(Enterprise Aplication Management System) 기술과 차세대 통신 프로토콜인 DDS 등의 제품라인업을 바탕으로 메시징 기술력을 다양한 업무요건과 환경에서 축적해왔습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와 핀테크 등 최근 4차 산업혁명이란 대명제 속에서 다양한 기술들이 기존보다 더욱 효율적으로 새롭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에이치투오시스템의 ‘TiTAN’은 고성능(High Performance)과 실시간성(Real-time) 기능을 보유한 순수 국산 MOM(Message Oriented Middleware) 미들웨어로서 기존 보다 더 많아진 DATA와 다양한 Client 들에게 실시간으로 모든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인프라 솔루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