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정보공유 전문기업=TiTAN] 단말기부터 시스템까지 DATA 공유를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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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에이치투오시스템테크놀로지의 64번째 뉴스레터입니다.
새로운 한해의 첫번째 시작인만큼 설레면서도 많은 기대를 품게 만드는 1월 입니다. 겨울 중 가장 추운 1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빙판길에 미끄러지지 않으시게 항상 안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황금 개띠 무술년! 올해도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하시어 예년보다 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8 정부 R&D 사업 부처 합동 설명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반 SW 컴퓨팅 4대 핵심 기술 성장 모멘텀” 요소를 클라우드, 빅데이터, 컴퓨팅, 인공지능으로 정의하고 핵심기술에 투자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급변하는 SW 발전속도에 사업과 기술이 융합되는 현 시점에서 실제 문제해결에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에이치투오는 기존 국내 증권사와 대형 은행, 카드, 보험사에 납품하던 리포팅툴인 ReportShop(이하 ‘레포트샵) 제품의 다국어지원 기능을 추가해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레포트샵은 Web 및 C/S, Non-ActiveX 구조를 모두 지원하는 정형보고서툴로서 보고서 폼을 제작할 수 있는 디자이너와 다양한 문서형태로 생성, 출력, 변환 처리가 가능한 제품으로서 대용량 보고서를 신속하게 생성 및 배포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일본 및 베트남 금융기관에 제품을 납품하며 국?내외 다양한 고객사의 IT 환경을 지원하고 있는 글로벌 SW 입니다. 최근에는 서버보다는 웹기반의 보고서 형태를 다양하게 지원해야하는 요구사항에 맞춰 JEUS, WEBlogic, WebSphere, Jboss 등 다양한 WAS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공유 기술 타이탄 스마트브로커(TiTAN SmartBroker)”
사물인터넷과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ICT 기술이 보급되고 있는 오늘날 치안, 국방 등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분야에서 기존의 사용되던 DATA기반의 업무들을 통합하고 융합려는 다양한 노력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의 핵심은 DATA 입니다.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수요자와 공급자는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메시지 형태의 데이터를 공유합니다. 이를 통해 생성되는 다양한 산출물이 업무에 적용될 수도 있고 서비스가 될 수 도 있으며 특정 분야의 핵심 가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타이탄 스마트브로커(TiTAN SmartBroker)는 Multi OS & Multi Device를 지원하며 로컬, 모바일 외 PDA 및 테블릿 등 다양한 OS환경과 단말기 환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발생되는 다양한 DATA 를 원하는 곳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최근 국내를 대표하는 에너지 기업에 전력 공급 및 판매 업무에서 반복되는 Long Polling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 화면에 다양한 이벤트 처리 기능을 추가해 운영중인 시스템의 고도화 사업을 준비중인 에이치투오시스템은 서버당 수천명에서 백만명 까지 폭 넓은 확장성을 갖고 있습니다. 기존 단방향성 Push 기술에서 양방향성 DATA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는 국산 PUSH 솔루션이 글로벌 선도 기술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R&D 기울일 예정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코스피 시장에는 작년 한해 동안 모바일 거래가 40%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최근 대형 증권사에서 중개수수료 무료, 현금지급 등의 다양한 이벤트로 투자자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에이치투오는 WTS, HTS 부터 푸시기술을 공급하며 실시간성 DATA를 수집하고 전달하는 분야를 담당해왔습니다. 최근 모바일 푸시 솔루션인 타이탄 스마트브로커를 바탕으로 퍼블릭푸시(Public Push)을 망을 활용한 방식과 프라이빗푸시(Priavte Push)기술을 도입해 “시세, 체결, 조회, 뉴스 등” 다양한 정보를 모바일 App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양성이 존재하는 Mobile 환경은 PC처럼 안정적인 네트웍이 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Mobile Service는 고려할 사항과 점검할 부분들이 상당수 존재합니다. 다양한 이벤트들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발송 → 끝”이 아니라, “수신→ 확인→ 재발송“ 등의 관리 기술이 필요합니다. Hybrid Push 기술은 고객의 Needs의 맞춰 환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Public Push에 비해 처리 성능이 뛰어나고 데이터 사이즈의 제한이 없으며 Private Push에 비해 모바일 기기에 배터리 사용량이 적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시스템이 소규모나 단일업무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Public Push 제공 업체(GCM, APNS)의 제도에 영향을 받을 경우 Private Push로의 전환이 가능해 Hybrid Push 기술이야말로 최적화된 푸시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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